로또 1등 판매점, 당첨번호, 추첨시간, 판매시간
1059회 로또 1등 13명 중 8명이 자동으로 구매, 대박의 기쁨을 만끽했다. 나머지 4명과 1명은 각각 수동과 반자동으로 1059회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다 맞히는 기염을 토했다.
1. 1059회 로또 1등 판매점
1059회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다 맞히는 1등을 배출한 판매점은 아래와 같다.
- 경기 2010곳 중 1곳(반자동)
- 서울 1345곳 중 4곳(자동)
- 인천 458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
- 충남 430곳 중 1곳(자동)
- 전북 281곳 중 1곳(수동)
- 전남 275곳 중 1곳(자동)
- 광주 216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
-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1게임(수동)이다.
흔히 로또 자동 1등 당첨은 대박 터뜨린 당사자와 더불어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이에 반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오로지 당첨자의 행운과 노력이 압도적 영향을 미친다. 반자동은 당첨 주인공의 노력과 판매점의 행운이란 궁합이 맞아떨어져야 로또 1등 대박으로 이어진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자동과 수동, 반자동의 로또복권 구매 비율은 매 회차 비슷하다. 로또복권 구매 비율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반자동 1등 당첨자는 꾸준히 나오지 않는다. 구매 비율이 자동이나 수동에 비해 극도로 낮아 반자동 로또복권 당첨 확률은 사실상 기적에 가깝다고 한다. 참고로 10211021회 차 로또복권 구매비율은 자동 65.3% 수동 30.6% 반자동 4.1%, 1020회 차 로또복권 구매비율은 자동 65.4% 수동 30.5% 반자동 4.1%이었다.
2. 1059회 로또 지역별 당첨현황
동행복권이 18일 추첨한 로또 1059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13명, 2등은 83게임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 지역에서는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3. 1059회 당첨번호
1059회 로또 당첨번호 7개(보너스번호 포함)는 아래와 같다.
4. 로또 추첨시간, 판매시간
- 추첨방송 :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방송
- 판매시간 :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 판매, 추첨일(토요일)에는 오후 8시에 판매 마감
- 추첨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일요일) 오전 6시까지 판매 정지
- 지급기한 :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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