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부토건4 김건희 쥴리 안해욱경찰진술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했던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협회장의 경찰 진술서입니다. 진술인은 이 사건 이전까지는 김건희와 최은순 모녀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가령 서면진술서 등의 모두의 사실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증거와 증인 등을 동반하여 폭로하였다면 그 파괴력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단순하게 김명신 교수와 쥴리 작가와 관련된 사실만을 김건희 씨가 인정하였다면 오늘의 사건은 없었을 것인데도 불투명한 인생을 살아온 김건희 씨의 업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술인은 바로 아래 여동생이 정신장애자였던 관계로 여자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여왔고 더구나 태권도 행사마다 6세 이상 되면 간섭하지 말라고 .. 2022. 9.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