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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자전거 중 인기전기자전거에 대한 비교, 추천입니다.
1. 퀄리스포츠 Q 투어
- 퀄리스포츠에서 대용량 배터리를 내세우면서 20Ah 배터리를 최초로 출시한 제품.
- 최대 150km 주행 가능한 전기자전거로 상당히 오랜 기간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 특히 퀄리 Q 투어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잔고장이 별로 없어 호평. 본사 차원의 A/S 등 장점.
2. 모토벨로 TX8 프로 2
- 모토벨로에서 오랜 기간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상품.
- XT7이 풀서스펜션이 장착.
- 모토벨로 TX8 프로 3의 시판으로 판매량이 좀 줄어들긴 했으나, 아직도 꾸준한 베스트셀러입니다.
3. 퀄리스포츠 Q 맥스
- 퀄리 라인업 중 가장 인기 있는 최고사양의 모델.
- 배터리 용량이 조금 아쉬웠지만 롱레인지가 출시됨에 따라 기본 배터리 용량까지 20Ah로 증가.
- 퀄리 Q 맥스는 풀서스펜션에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
- 기본 제품의 배터리 용량은 36V 14Ah, 리미티드 에디션과 롱레인지 모델은 36V 20Ah로 최대 150km까지 주행이 가능.
4. 볼트몬스터 VT700 FB26
- 풀서스펜션과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
- 볼트몬스터 VT700 FB20에서 휠 사이즈만 26인치로 변경된 모델.
5. 모토벨로 TX8 프로 3
- 모토벨로의 대표 상품인 TX8 프로 2의 단점들을 보완한 후속작.
- 가장 큰 차이점은 전압이 기존 36V에서 48V로 더 높아짐에 따라 파워도 강력해지고 고, 배터리 용량도 더욱 늘어났다는 점.
6. 엑스라이더 X100s
-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 모터 출력이 1000W로 경사가 높은 언덕에서도 전혀 힘이 달리지 않고 강력하게 주행이 가능.
7. 볼트몬스터 VT700 FB20
- 각진 프레임에 밀리터리 패턴이 들어가 있어 강하고 거친 이미지의 디자인뿐과 내구성이 튼튼한 점이 특징.
- 앞뒤로 서스펜션이 장착된 풀서스펜션과 넓고 두꺼운 팻타이어는 거친 환경에서도 거침없이 주행하기 최적의 스펙
-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돼 있어, 갑자기 턱이나 사람, 차 등을 만났을 때 안전하게 제동이 가능.
8. 알톤 코디악 20 FAT
- 국내에서 삼천리 다음으로 유명한 알톤에서 나온 자토바이(오토바이처럼 생긴 자전거) 형태의 전기자전거.
- 자토바이 감성과 A/S가 장점.
9. 세임바이크 몬스터 팻
- 내구성이 튼튼한 국내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인식.
- 이름처럼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타이어가 두꺼운 FAT 바이크라 매우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
- 세임바이크 몬스터 팻은 48V 전압을 사용으로 일반적인 36V 전기자전거에 비해 출력이 높아 언덕지형에서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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